Apple 매직 마우스 2 솔직 제품 리뷰 입니다.

Apple 매직 마우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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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제품을 구매하고
리뷰를 모아 보았어요.

품절되기전에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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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좌표는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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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3유선 마우스를 8년 정도 사용하니 왼쪽 버튼이 가끔 문제를 일으켜서 매직마우스2로 교체 합니다. 매직마우스1도 병행해 보았지만 벽돌을 끌고 다니듯 인식 속도 무게 모두 안습 이었는데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터치 기능도 마음에 들고 오입력 방지를 위해 딸깍이를 사용하도록 한것이 맘에 듭니다.
맥미니와 맥북 프로에 사용하며 범용입니다.
캐드 도면작업에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 좌우스크롤이 없는것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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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자인은 예술입니다.
화이트보다 훨씬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립감은 사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 남자치고도 손이 큰 편인데
특별히 불편함은 없습니다.
오히려 맥북 자체의 마우스 트래킹 최대 속도가 느린 점이
문제인데, 이건 우회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으니

디자인 외, 호환성, 휴대성, 기능,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슬림한 디자인 덕분인 휴대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트랙패드만큼은 아니지만 뒤로가기, 화면전환 등의 제스처 기능도 편리합니다.

단점은 윗면이 기스가 잘 나기 때문에 이동이 많으신 분들은
파우치에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충전 단자가 밑면에
있어 충전시 불편합니다. 장시간 사용시 트랙패드보단 손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장시간 해비한 작업을 하시는 유저분은 그립감과 감도가 좋은 타사 마우스나, 트랙패드도 고려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제품이여서
구매 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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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쓰던 매직마우스1을 버리고 갈아탔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의 영롱한 자태
너무 맘에 듭니다 ㅎㅎ

※ 구매 좌표는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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